지난 18일(수), 우체국 앞 투표소 옆에서는 커피 나눔 행사가 있었다. 1,000잔의 커피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지만, 정작 투표소를 찾는 이는 드물었다.
신윤승 기자
ysshin331@snu.kr
지난 18일(수), 우체국 앞 투표소 옆에서는 커피 나눔 행사가 있었다. 1,000잔의 커피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지만, 정작 투표소를 찾는 이는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