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의 한 기념품 가게의 모습. 언뜻 보면 인사동에서 만든 전통공예품을 파는 것 같지만 실상은 오직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중국산 기념품이다. 관광 산업의 과도한 팽창으로 인사동의 문화는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글: 이석현 기자 sh9327@snu.kr
김명주 기자
diane1114@snu.kr
인사동의 한 기념품 가게의 모습. 언뜻 보면 인사동에서 만든 전통공예품을 파는 것 같지만 실상은 오직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중국산 기념품이다. 관광 산업의 과도한 팽창으로 인사동의 문화는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글: 이석현 기자 sh9327@sn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