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화) 자하연 앞에서 열린 1차 공동유세에서 「비상」선본과 「디테일」선본은 지금의 학생 사회가 위기에 처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두 선본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한 해법은 차이가 있었다.
이혜빈 기자
beliveyourse@snu.kr
지난 24일(화) 자하연 앞에서 열린 1차 공동유세에서 「비상」선본과 「디테일」선본은 지금의 학생 사회가 위기에 처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두 선본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한 해법은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