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02번 버스 낙성대 정류소에는 독특한 줄서기 방식이 정착돼 새치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하나의 줄만 있었던 정류소에 최근 '서서가는 줄'이 등장하면서 새치기 문제가 학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김명주 기자
diane1114@snu.kr
관악02번 버스 낙성대 정류소에는 독특한 줄서기 방식이 정착돼 새치기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하나의 줄만 있었던 정류소에 최근 '서서가는 줄'이 등장하면서 새치기 문제가 학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