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승의 기자 july2207s@snu.kr

지난달 30일 관악캠퍼스 치의학대학원(86동) 준공식 및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개원식이 열렸다. 치의학대학원 안석준 교무부원장은 "관악캠퍼스 치의학대학원은 공학, 생명과학, 약학, 수의학, 인문학 등과의 융합연구를 통해 다학제적 연구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융합연구를 추구하는 전임교수 약 15명과 대학원생 및 연구원 100여명이 옮겨 올 예정이며, 학사과정 학생의 수업도 일부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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