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목) 풍산마당에서 '관음증(관악음악증후군)' 미니 따이빙 굴비가 열렸다. 밴드 '타마린'이 근사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총 8개의 밴드팀이 예선을 통과해 가을 축제 본 무대에서 공연하게 된다.
김명주 기자
diane1114@snu.kr
지난 10일(목) 풍산마당에서 '관음증(관악음악증후군)' 미니 따이빙 굴비가 열렸다. 밴드 '타마린'이 근사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총 8개의 밴드팀이 예선을 통과해 가을 축제 본 무대에서 공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