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이 관정관 뒤편 울퉁불퉁한 언덕길에 멈춰 있다. 관정관은 장애학생의 이용 환경 개선을 약속했지만 반년째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