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곳곳에 게시된 샤인의 사과문이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5일 해방터에 대자보로 붙은 샤인의 사과문 앞에서 여러 명의 학생들이 모여 사과문을 읽고 있다.
신윤승 기자
ysshin331@snu.kr
교내 곳곳에 게시된 샤인의 사과문이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5일 해방터에 대자보로 붙은 샤인의 사과문 앞에서 여러 명의 학생들이 모여 사과문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