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수) 저녁,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가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이른바 '유령 집회'라 불리는 홀로그램 시위를 개최했다. 홀로그램으로 촬영된 '유령'이 아닌 실제 사람이 자유롭게 시위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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