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던 선장, 가만히 있지 않을 선거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모두의 움직임을 모아 큰 변화를
4.13, 4.16 잊지 말고 기억하길
느슨해진 리본을 다시 묶어주세요.
시들어버린 꽃을 다시 피워주세요.
대학신문
snupress@snu.kr
가만히 있으라던 선장, 가만히 있지 않을 선거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모두의 움직임을 모아 큰 변화를
4.13, 4.16 잊지 말고 기억하길
느슨해진 리본을 다시 묶어주세요.
시들어버린 꽃을 다시 피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