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토) ‘서울대학교 총연극회’의 ‘열두 번째 밤’이 인문소극장(14동)에서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 막을 내렸다. 12일부터 3일간 공연한 ‘열두 번째 밤’은 인문소극장 개관을 기념하는 첫 번째 공연이다. 앞으로 인문소극장에서 서울대 구성원들의 공연 문화가 발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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