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인천 길병원 원장으로 경원대 총장을 맡고 있는 이길녀 씨와 호암 미술관장 홍라희 씨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시상식은 10월 14일(화) 교내 문화관에서 제57주년 개교 기념식 행사 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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