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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징계다_성낙인 글

고민이 많은 20대를 위해 던지는 성낙인 총장의 뜨거운 징계!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는 본부점거본부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징계다』. 수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울린 성낙인 총장이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그는 시흥캠에 대한 반대로 투쟁하는 이들에게 뜨거운 징계의 뜻을 전한다. 또 때로는 차가운 비판의 언어로 독하게 투쟁하더라도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역사적인 날, 자유한국당 그분들의 대화

ID수국: 5.18 진상규명하고 임을 향한 행진곡도 제창한다는데?

ID꿀통: 인정하면 지는 거 모르냐, 무조건 북한 개입이라고 우기면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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