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금), 여의도 63빌딩 앞에서 일곱 번째 '돌아오라 마봉춘(MBC) 고봉순(KBS) 불금파티(돌마고 불금파티)'가 개최됐다. 이번 집회참여자들은 MBC 총파업 돌입 결정을 축하하며 언론 정상화를 외쳤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와 KBS본부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본 사진에는 MBC 김민식 PD가 시민들과 함께 KBS 고대영 사장 퇴진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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