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6시부터 청소 노동자들은 뒤섞인 쓰레기들을 꺼내 매립용, 파지, 재활용품으로 나눠놓는다. 학생회관 청소 담당 직원들이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글: 서은혜 기자 jess5602@snu.kr
박성민 기자
seongmin41@snu.ac.kr
매일 아침 6시부터 청소 노동자들은 뒤섞인 쓰레기들을 꺼내 매립용, 파지, 재활용품으로 나눠놓는다. 학생회관 청소 담당 직원들이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글: 서은혜 기자 jess5602@sn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