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6시부터 청소 노동자들은 뒤섞인 쓰레기들을 꺼내 매립용, 파지, 재활용품으로 나눠놓는다. 학생회관 청소 담당 직원들이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글: 서은혜 기자 jess5602@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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