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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TEPS 새롭게 시작한다

TEPS 시험방식 개정, 만점·시험시간·문항수 모두 줄어들어

5월 12일, TEPS 248회 정기시험부터 시험 시간과 문항 수가 줄어든 New TEPS가 시행된다.

문항 수는 기존의 200문항에서 2/3 수준인 135문항으로 줄고, 시험시간은 2시간 20분에서 1시간 45분으로 줄어든다. TEPS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언어교육원 권혁승 원장(영어영문학과)은 “적은 수의 문항으로 짧은 시간 내에 수험자의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효율적인 시험으로 TEPS가 거듭난다”며 “시험 난이도는 이전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지만, 시험 시간과 문항 수가 줄어 체감 난이도는 내려갈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New TEPS는 문항과 시간이 줄어든 대신 청해 영역과 독해 영역에 1개의 지문당 2개의 문제가 연결된 ‘1지문 2문항’ 유형이 추가된다. 청해 영역은 기존 60문항에서 40문항으로 줄어든 대신 4개의 신유형이, 독해 영역은 기존 40문항에서 35문항으로 주는 대신 10개의 신유형이 추가된다. 독해 영역에서는 이메일, 뉴스, 메신저 대화 등 다양한 지문 형식이 도입된다. 권혁승 원장은 “이를 통해 학술, 비즈니스, 일상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구현되는 실전 영어 활용능력을 평가하도록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어휘 영역과 문법 영역은 각각 기존 50문항에서 30문항으로 줄고, 시험시간은 25분으로 통합돼 시행된다.

새롭게 시작되는 TEPS를 체험해볼 수 있는 New TEPS 프리뷰 테스트는 2월 25일에 실시된다. 미리 접수한 테스트 참가자 선착순 2,000명은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에서 New TEPS에 무료로 응시해볼 수 있다. 시험 변경 사안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과 프리뷰 테스트 접수는 TEPS 홈페이지(teps.or.kr)에서 가능하다.

이승완 기자  lsw2439@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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