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화) 인문대 해방터(8동과 5동 사이의 공터)에서 인문대 학생회 보궐선거 단일 선본인 ‘Plan A’의 공동선본발족식이 있었다. 후보인 김희지 씨(철학과·15)가 발언하는 모습을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대학신문
snupress@snu.kr
지난 13일(화) 인문대 해방터(8동과 5동 사이의 공터)에서 인문대 학생회 보궐선거 단일 선본인 ‘Plan A’의 공동선본발족식이 있었다. 후보인 김희지 씨(철학과·15)가 발언하는 모습을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