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목) 저녁, 학생회관 2층 라운지에서 관악음악증후군 ‘따이빙 굴비’ 공연이 열렸다. ‘따이빙 굴비’에서는 10여 팀의 밴드가 모여 저마다 기량을 뽐냈다. 밴드 ‘Long Time No Shit’이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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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목) 저녁, 학생회관 2층 라운지에서 관악음악증후군 ‘따이빙 굴비’ 공연이 열렸다. ‘따이빙 굴비’에서는 10여 팀의 밴드가 모여 저마다 기량을 뽐냈다. 밴드 ‘Long Time No Shit’이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