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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호 대학쌀롱
  • 대학신문
  • 승인 2018.05.27 02:00
  • 수정 2018.05.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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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멘탈 깎는 미국 노인

“풍계리 핵 실험장 깰 테니, 대화 하시라요.”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우리가 하고 싶어야 대화를 하지, 너희가 재촉한다고 대화를 해주나.” 한다. 북한도 못된 옛날 습관이 나와서, “우리가 선의를 베푼다는데 무얼 그네가 판단하요? 노인장, 우리가 누군지 모르시는가보구먼. 계속 불법무도하게 나오면 없던 일로 하지라요.” 미국 노인은 퉁명스럽게, “대화 하지 말든가. 북한과 세계에는 안타까운 일이겠네그려.”하고 선수를 친다. 북한은 다 된 판을 엎을 수도 없고, 세게 나가보려는 술책은 어차피 틀린 것 같고 해서, 꼬리를 내리고 체념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어느 대통령도 내리지 못한 용단을 내심 높게 평가한다, 이 말씀이라...” “글쎄, 세게 나오면 득될 것 하나 없다니까. 아쉬운 쪽이 꼬리 내려야지, 큰소리만 뻥뻥 치면 되나.” 좀 누그러진 말씨다. 옆에는 눈 둘 데 모르는 홍 씨와 흐뭇하게 웃고 있는 문 씨다.

관악을 빛낸 몇 명의 교수들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관악에 에이치 교수가 강의하시고

꼰대갑질 뜻으로 학생 갈구니 시시때때 욕 나오는 헛짓도 많아

연구비 훔친 천오백 학생 성희롱 냉장고 청소 대~학~생~

솜털징계 때려라 징계위원회 동맹휴업 사회대~

재심의도 3개월 학생회장 응급실

대학원생 열명! 자퇴서를 제출!

갑질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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