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
많은 사람들 얘기하길
채워질수록, 많을수록 좋다 하죠.
그러나 우리 스누국(國) 사람들은 얘기하죠.
버릴수록, 없을수록 아름답다고.
그래서 우리는 없어요. 그것도 세 개나요!
대장님도…
길드 연합회장님도…
소수자 지킴이 회장님도…
2018년 개정 국정교과서 확률과 통계
큰 수의 법칙: 통계청장을 충분히 많이 갈아치울 경우 원하는 통계청의 발표가 나올 확률이 1로 수렴한다.
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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