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에서
가을의 끝에서
  • 황보진경 기자
  • 승인 2018.10.14 0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7일(일) 남양주시 물의 정원에서는 가을 나들이를 온 사람들이 맑고 높은 하늘과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유채꽃을 닮은 이 노란 꽃은 노랑코스모스다. 방문객들은 흔치 않은 그 색깔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노랑코스모스만의 색다른 가을 정취를 느꼈다. 서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짝 핀 노랑코스모스는 스산한 가을을 노랗게 물들이며 계절의 끝을 함께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