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로 관악의 토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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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원 취재부 차장
  • 승인 2018.11.1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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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수) 교수학습개발센터(61동) 320호에서 ‘제4회 SNU 토론한마당’ 본선 토론이 열렸다. 올해는 ‘이성의 발달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를 주제로 75팀이 참가해 지난 8월부터 예선전을 치렀다. 이날 본선에선 토너먼트 끝에 ‘Vernunft’팀의 임서현 씨(경영학과·16), 이보연 씨(소비자아동학부·17)와 ‘Felicitas’팀의 신동훈 씨(의예과·17), 오성진 씨(의예과·17), 유경민 씨(의예과·17)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심사위원장 이병민 교수(영어교육과)를 비롯해 5명의 교수가 심사를 맡았으며 청중평가단의 평가도 반영됐다. 열띤 토론 끝에 우승을 거머쥔 ‘Vernunft’팀은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말솜씨나 화려한 언변이 아닌 ‘사고의 깊이’라는 점을 느꼈다”며 “이성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대상이란 결과가 만들어져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 황보진경 기자 hbjk0305@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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