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졸업식·입학식마다 노점상이 들어와서 불편합니다. 이에 관한 별다른 규정 없나요?
Q: 졸업식·입학식마다 노점상이 들어와서 불편합니다. 이에 관한 별다른 규정 없나요?
  • 박정훈 기자
  • 승인 2019.03.10 0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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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식·입학식마다 노점상이 들어와서 불편합니다. 이에 관한 별다른 규정 없나요?

A: 원칙적으론 졸업식·입학식에 외부 노점상 출입은 금지돼 있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졸업식과 입학식에 외부 노점상이 줄줄이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허가받지 않은 노점상은 어묵 하나만 팔아도 불법입니다. 캠퍼스관리과 김원선 과장은 “기존에 허가받고 활동하는 학내 식당이나 생활협동조합 꽃집이 존재한다”며 “졸업식 및 입학식 전날부터 청원경찰, 방호원들이 외부 노점상 단속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외부 노점상이 여러 편법을 동원하기에 원천봉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 한 구역의 통제에 집중하면 노점상들이 관리인력이 상대적으로 허술한 곳을 틈타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캠퍼스관리과에선 식장인 체육관(71동)과 행정관 주변의 노점상 통제엔 특별히 집중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노점상 출입으로 인해 학내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방관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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