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월) 오후 1시 30분에 행정관 앞에서 서어서문학과 A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울대 A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원들 앞엔 인문대 학생들이 영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 국어로 번역한 피해 고발 대자보가 놓여져 있다.
유수진 기자
berry832@snu.kr
지난 4일(월) 오후 1시 30분에 행정관 앞에서 서어서문학과 A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울대 A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원들 앞엔 인문대 학생들이 영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 국어로 번역한 피해 고발 대자보가 놓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