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든 그렇지 않든 항상 학생들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학생의 대표자 총학생회, 학교의 소식을 전하는 학내 언론, 캠퍼스를 지키는 청원 경찰이 그러하다. 『대학신문』에서는 학생의 시선으로 사안을 풀어내는 서울대 학내 언론인 ‘대학신문’과 ‘서울대저널’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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