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금) 관악캠퍼스에서 2020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과 구술고사가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회대(16동) 앞에서는 재학생들이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깃발을 휘두르고 있었다. 교통 혼잡을 우려한 학생과 학부모는 입실 가능 시간보다 훨씬 이르게 도착해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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