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사 입주와 중앙도서관 출입 제한돼
관악사 입주와 중앙도서관 출입 제한돼
  • 박정훈 취재부 차장,허예진 취재부장
  • 승인 2020.02.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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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학기에 관악학생생활관(관악사)에 새로 입주하고자 하는 학생은 추가적인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내국인 학생은 출입국에 대한 사실증명서를, 외국인 학생은 전체 여정을 확인할 수 있는 e-ticket과 여권을 제출함으로써 본인이 2주 내 중국, 홍콩, 마카오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관악사에 입주할 수 있다. △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자 △위험지역(중국, 홍콩, 마카오) 방문 후 2주가 지나지 않은 자 △코로나19 증상 의심자는 관악사 입주가 제한된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오는 25일(화)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본관 및 관정관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이용 가능 시간을 줄인다. 이는 지난 19일 제3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으로, 모든 출입자의 체온을 측정해 일정 체온 이상 시 출입을 금지한다. 오는 25일부터 본관 출입구는 △1층 열람실 3A(Gate 2) △1층 열람실 3B(Gate 3) △2층 자료실 출입구(Gate 4)만 이용할 수 있으며, 관정관은 1층 로비 출입구(Gate 5)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 역시 단축돼 중앙도서관 본관 및 관정관의 모든 시설(열람실, 정보검색실, 그룹스터디룸, 캐럴, 스터디가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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