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영 기자
원가영 기자

농생대(200동) 1층 복도

송유하 기자
송유하 기자

미대(50동)에 출입하기 위해선 체온을 측정하고 증상이 없다는 표시로 일회용 팔찌를 착용해야 한다.

이연후 기자
이연후 기자

학생생활관(919동) 식당 식탁에 가림판이 올려져 있다.

윤희주 기자
윤희주 기자

자하연

박소윤 기자
박소윤 기자

인문대 신양학술정보관(4동)

원가영 기자
원가영 기자

농생대(200동) 3층 출입구

레이아웃: 신동준 기자 sdj3862@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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