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한 교양 강의는 지난 4일(목) 대면 시험을 실시했다. 수강생들은 시작 시간보다 20~30분 일찍 도착해 손을 소독하고 체온 측정을 받았다. 시험은 두 강의실로 나뉘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간격을 띄우고 치려졌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유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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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사를 싫어하는 인간 2020-06-07 21:26:59 더보기 삭제하기 사회대 한 교양 강의는 지난 4일(목) 대면 시험을 실시했다. 수강생들은 시작 시간보다 20~30분 일찍 도착해 손을 소독하고 체온 측정을 받았다. 시험은 두 강의실로 나뉘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간격을 띄우고 치려졌다. 댓글로도 기사 내용이 다 들어가네? 아니... 3줄 써놓고 기사라고 하면, 무슨 강의인지도 안 알려주면 기사를 도대체 왜 쓴거야. 대학신문 활성화한다고 설문조사도 했으면 최소한 인터넷 찌라시보다는 나은 글을 씁시다.
수강생들은 시작 시간보다 20~30분 일찍 도착해 손을 소독하고 체온 측정을 받았다.
시험은 두 강의실로 나뉘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간격을 띄우고 치려졌다.
댓글로도 기사 내용이 다 들어가네?
아니... 3줄 써놓고 기사라고 하면, 무슨 강의인지도 안 알려주면 기사를 도대체 왜 쓴거야.
대학신문 활성화한다고 설문조사도 했으면 최소한 인터넷 찌라시보다는 나은 글을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