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 학부생 코로나19 확진 판정, 일부 건물 폐쇄 후 방역
자연대 학부생 코로나19 확진 판정, 일부 건물 폐쇄 후 방역
  • 김찬수 취재부 차장
  • 승인 2020.06.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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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자연대 학부생의 동선이 공개됐다. 자연대 행정실은 25일 해당 학생과의 통화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자연대 학생회에 알렸다. 이에 자연대 학생회 측은 다음날(26일) 오전에 확진자 이동 경로를 자연대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했다.

23일과 24일에 확진자가 거쳐 간 △자연대 강의 및 실험연구동(25-1동) △자연과학관(24동) △학생회관은 26일부터 28일까지 임시 휴관해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자연대 행정실은 n차 감염 예방을 위해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25-1동 및 24동의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29일부터 건물을 개방했다. 자연대 관계자는 “외부 방역업체를 통해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 이외에도 건물 내부를 전체적으로 방역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연대 학생회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연대(504동) 지하 1층 학생자치공간과 자연대(501동) 지하 1층 자연대 학생회 연습실을 26일부터 자체적으로 잠정 폐쇄했다. 자연대 송가현 학생회장(물리·천문학부·18)은 “약 2주간 경과를 지켜보고 해당 장소의 개방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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