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출수는 갑론을박 중
침출수는 갑론을박 중
  • 송유하 기자
  • 승인 2020.09.2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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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환경관리센터(센터) 내부처리장에 처리되지 못한 침출수가 고여있다. 생활폐기물 매립지에서 나오는 침출수를 상하수도 시설로 운반하는 업무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던 센터는 오염 물질 배출을 이유로 센터 폐쇄와 발전소 입지 허가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시위로 인해 정상 운영이 어려워졌다. 센터 직원 A씨는 “각자의 이익에 민감한 만큼 서둘러 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지만 아직 뚜렷한 해결방법은 마련되지 않았다. 침출수 처리가 지연될수록 군의 환경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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