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이 헷갈리면, ‘OTL’을 찾아주세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이 헷갈리면, ‘OTL’을 찾아주세요!”
  • 김도균 기자
  • 승인 2020.11.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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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수) ‘Online Teaching Lab’(OTL) 홈페이지가 신설됐다. OTL 홈페이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비대면 수업에 관한 정보와 사례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해당 홈페이지는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이 적절히 조화된 새로운 형태의 교수법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OTL 홈페이지는 구글 클래스룸, 소크라티브(Socrative) 등 비대면 수업 방식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QUICKSTART’ 항목과 온라인 프로그램 사용 방법, 관련 워크숍 일정을 소개하는 ‘ARTICLES’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OTL은 추후 비대면 교수법에 관련된 기고를 받는 등 비대면 수업에 관한 총체적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OTL 홈페이지 개설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확대되면서 학내 구성원에게 비대면 수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는 요구에서 시작됐다. 이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교수법 공유 사이트 개설 프로젝트에 착수했고, 9월 3일부터 미리보기 서비스를 진행하며 콘텐츠 개발과 홈페이지 내 수정 및 보완을 끝냈다. 지난 13일에는 경과보고 및 설명회를 통해 OTL의 운영 상황과 개발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OTL의 개발진은 해당 홈페이지가 비대면 수업과 관련된 프로그램 및 정보를 학내 구성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 박종소 소장(노어노문학과)은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비대면 수업 체제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비대면 수업 방식에 혼란을 느낀 교수자들이 많았다”라며 “해당 홈페이지가 교수자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궁극적으로는 수업의 질 향상을 통해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초교육원 민은경 부원장(영어영문학과)은 “아직은 시작 단계라서 가시적인 성과는 없으나 온라인 교수법에 관한 학내 공식 홈페이지가 신설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온라인 교수법에 대한 정보라면 전임교원뿐만 아니라 학생, 강사, 조교 등 학내 구성원 모두의 기고를 환영한다”라고 참여를 격려했다. 기고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홈페이지의 이메일 주소(otl@snu.ac.kr)를 통해 기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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