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꿈꾸면서,
젊은 지성의 뜻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210 x 250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5
신하순 작가(동양화과 교수)
대학신문
snupress@snu.ac.kr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꿈꾸면서,
젊은 지성의 뜻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210 x 250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5
신하순 작가(동양화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