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금) 박물관(70동)에 신속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소가 추가로 설치됐다. 자연대(25-1동), 제1공학관(301동)에 이어 박물관에서 다음 달 1일부터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속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는 검사소가 설치된 이후로 학내에서 계속 시행 중이며, 서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든지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