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님들은 과연 어떤 책을 읽을까요? 교수님들의 애독서를 하나하나 파헤쳐 봤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아니라 괴물을 만든 박사의 이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넘치는 호기심으로 괴물을 만들어 버린 박사와, 자신을 버린 박사를 뒤쫓는 괴물의 이야기. 돌봄과 책임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수많은 SF작품들의 원형이 된 『프랑켄슈타인』, 바로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연출 유지원 뉴미디어부장 uz10913@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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