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씨가 40만원에 내놓은 진돗개 두 마리를 사러 대구에서 올라온 박모씨. "진돗개가 아니라 완전 잡종개"라며 경매를 포기했다고.

이를 들은 쌀롱자, "비리와 비자금으로 국민들을 속이더니 이제는 개품종까지 속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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