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ADHD 진단을 받고 문제아로 낙인찍혀 학교를 중퇴했던 토드 로즈가 미국 하버드대의 교수라는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그에게는 어떤 특별한 노력이 있었을까요? 그의 특별함은 바로, 평균을 기준으로 세운 줄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으로 자기 자신에게 ‘특별함’을 되찾아 준 것에 있습니다. 등급, 순위, 성적이 아닌 개개인의 다름, 맥락, 차이에 주목한 교육을 이야기하는 『평균의 종말』,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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