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김효수 교수 연구팀이 동맥 성형 시술 후 혈관이 다시 좁아지는 재협착을 막을 수 있는 유전자치료법을 개발했다.


혈관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유전자 GKS를 이용하는 이 유전자 치료법에 대한 논문은 미국심장학회 학술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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