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중앙아시아사 연구에서 그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온 김호동 교수(동양사학과)가 13세기 페르시아어로 쓰인 고전 『집사(集史)』 1부 2권을 번역, 『칭기스칸 기』로 출간했다. 『집사』 번역은 아시아에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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