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포럼 운영위원회 대표 권영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종교계 지도자가 가치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삶의 좌표를 제시해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학 포럼은 지금까지 김지하 시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등을 초청해 강연을 연 바 있다.
인문학 포럼 운영위원회 대표 권영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종교계 지도자가 가치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삶의 좌표를 제시해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학 포럼은 지금까지 김지하 시인,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등을 초청해 강연을 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