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사 냉장고 맨 밑칸. 다 먹지 못하고 남은 음식을 서로 나눠먹고자 만든 공간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