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200% 즐기기
대학생활 200% 즐기기
  • 선승혜 기자
  • 승인 2004.02.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없는 것 빼곤 다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각 단과대 전산실과 중앙도서관, 단과대 도서관, 두레문예관, 중앙전산원 등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인쇄할 때는 생활협동조합에서 발행하는 복사카드를 사용해야 하므로 학생회관 복사실이나 동원생활관 매점, 중앙도서관 등에서 구매하면 된다. 복사카드 가격은 5천원이며 추후 충전이 가능하다.

▲어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서울대 언어교육원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외에 제2외국어 시험대비반을 수강할 수 있다. 10주간 진행되는 봄학기 강좌는 7만원 정도를 내고 수강할 수 있으며 회화는 월단위로 개설되니 새내기들은 다음 달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영어회화는 반 배치 시험을 봐야하니, 언어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자.
(http://language.snu.ac.kr)

▲몸이 아프다면 3월 내내 연이은 술자리에 속이 아픈 새내기가 있다면 학생회관 2층에 있는 보건진료소(880-5338)로 가보길. 입학 때 납부한 의료공제회비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곳이다. 진료를 받고 급여신청서와 진료비 영수증 등을 복지과에 제출하면 최대 20만원(치과 최대 10만원)의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료과목별 요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인터넷이나 전화로 확인하고 갈 것.

찌뿌둥한 몸을 풀어보려면 포스코 스포츠센터(880-3662)에서 운동을 해보자. 헬스, 수영, 재즈댄스, 요가, 밸리댄스 등을 배울 수 있다. 운동복이 지급되고, 샤워시설과 유료개인사물함이 구비돼 있다. (http://spolex.snu.ac.kr) 또, 체육부(8807809)에서 개설한 체력단련·테니스·배드민턴 강좌도 있다.
(http://plaza.snu.ac.kr/~sports)

▲고민이 있다면 신체건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정신건강. 진로문제나 친구문제로 고민이라면 학생회관 4층에 위치한 대학생활문화원(880-5501)을 찾아가자.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을 받을 수 있다.
(http://www.snucounsel.snu.ac.kr)

성관련 문제나 고민에 대한 상담은 성희롱ㆍ성폭력상담소(880-8505)에서 받을 수 있다. 직접상담 외에 전화나 이메일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비밀보장을 약속한다. (http://help.snu.ac.kr)

▲아르바이트나 봉사활동을 하려면 학내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각종 학내기관에서 새 학기를 맞아 봉사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월 30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12만원을 받을 수 있다. 각 기관 홈페이지나 게시판에 공지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는 주의깊게 살필 것.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면 봉사활동지원센터 ‘이웃사랑’(880-8658)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원하는 봉사활동을 이야기하면 각 단체와 연결시켜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