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16동)에서 83동으로 나가는 뒷문의 모습. 가뜩이나 좁았던 문이 공사 때문에 더 좁아졌다. 한창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한사람이 지나가기에도 버거울 정도다.
양희정 기자
snupress@snu.kr
사회대(16동)에서 83동으로 나가는 뒷문의 모습. 가뜩이나 좁았던 문이 공사 때문에 더 좁아졌다. 한창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한사람이 지나가기에도 버거울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