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 68세 할머니의 폭력시위로 입원했으나 3주만에 적색증(赤色症) 제외한 꾀병 급속히 호전돼 퇴원.

군 법무관 - 양심출혈로 압박지혈 조치 취했으나 먹히지 않아 강제 퇴원됨.

정몽준 - 해리장애로 뉴타운 허위기억형성돼 입원했으나 80만원짜리 의원직 유지술 시술 받고 퇴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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