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비너스」(MB정부 作): 두 팔이 유실되고 없는 것은 정부비판적 프로그램 제작 때문으로 복원이 불가함

「다바드 상」(박연차 作): 로비 규모가 끝이 안보일 정도로 거대한 대작

「모자라나」(행안부 作): "인권위 정원이 모자라냐"고 비웃는 듯한 애매한 표정이 어이없음을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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