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 영어영문학과·07
학생회관 식당 뒷편 구석에 방치돼 있는 5·18기념탑의 모습이다. 언제까지 여기에 놓여 있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빨리 원래 위치인 열린 마당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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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식당 뒷편 구석에 방치돼 있는 5·18기념탑의 모습이다. 언제까지 여기에 놓여 있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빨리 원래 위치인 열린 마당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