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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과 창립 50주년 기념 동문 연주회’가 열렸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국악과는 1959년 창립 이래 단절위기에 놓여 있던 전통음악을 계승하며 한국음악 창조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공연은 창, 시나위, 가야금 합주, 산조 합주를 선보여 구성진 우리 가락의 묘미를 발산했다. 지난 19일(토) 예술의 전당에서 음대 기악과와 부천 필하모닉이 준비한 ‘페스티벌 아첸토: 횡단의 음악’이 열렸다.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거장들과 쟁쟁한 신인 음악가들의 함께해 모든 음악적 경계를 횡단하며 다채로운 시각으로 현대음악이 가진 가능성을 보여줬다.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신문 snupress@snu.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해외취재] 2024 파리가 선보이는 역대급 올림픽 본부-자전 간 학부대학 간담회 열려 갑작스러운 공대·농생대 증원 신청, 배경과 학생 반응은? 원총 자치협의회 열렸지만… 정족수 부족으로 안건 의결 및 선거 무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잠금, 오류 아닌 정보화본부 조치였다 2024 총선, 서울대가 말하다
지난 16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과 창립 50주년 기념 동문 연주회’가 열렸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국악과는 1959년 창립 이래 단절위기에 놓여 있던 전통음악을 계승하며 한국음악 창조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공연은 창, 시나위, 가야금 합주, 산조 합주를 선보여 구성진 우리 가락의 묘미를 발산했다. 지난 19일(토) 예술의 전당에서 음대 기악과와 부천 필하모닉이 준비한 ‘페스티벌 아첸토: 횡단의 음악’이 열렸다.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거장들과 쟁쟁한 신인 음악가들의 함께해 모든 음악적 경계를 횡단하며 다채로운 시각으로 현대음악이 가진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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