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금) 75-1동 제3식당 앞 유리가 심하게 깨진 모습이다. 유리 파편이 바구니에 모아져 있지만 완전히 치워지지 않은 채 학생들이 많이 왕래하는 평일 점심시간까지 방치돼 위험해 보인다. 유리가 깨진 즉시 치웠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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