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연과 인문대 1동 사이에 있는 벤치 중 하나의 등받이 부분에 두꺼비 등에 난 돌기처럼 올록볼록한 부분이 눈에 띈다. 앉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원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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