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대 식당 앞. 학생들의 휴식처인 의자 주변은 쓰레기통이 없어 항상 지저분하다. 하루 빨리 쓰레기통이 마련돼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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